생산자를 울리고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겠습니다. 언제든지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하겠습니다. 국내산 지역 특산물 만을 고집하겠습니다.
원하는대로 원하는만큼 골라먹자. 이젠 어른 답게 맛있게 편식하자.